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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
헤르만 헤세는
독일의 소설가이면서 시인이다.
특히 단편집, 시집, 우화집, 여행기, 평론, 수상(隨想), 서한집 등 다수의 간행물을 썼다
<주요작품>
1906년 수레바퀴 밑에서
1919년 데미안
1992년 싯다르타
<수상내역>
1946년 노벨문학상 작품: 유리알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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