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아버지, 어머니)을 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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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아버지, 어머니)을 보는 꿈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서 

"괜찮다. 잘 해결될 거다. 걱정말고 잘 지내라"

라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깨어 났습니다.

무슨 꿈인가요?

이 꿈을 꾸신 분은 다니던 직장이 경영악화로 한동안 월급이 지급되지 않았고, 본인도 근무한 것에 비해 대우가 좋지 않아서 불만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느날 이 꿈을 꾸게 되었고, 바로 다음날 출근을하면서 사표를 쓰고 다른 회사로 옮기려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 밀렸던 월급이 지급되고 그 다음달 부터 급여가 올랐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는 꿈

자주 반복해서 꾸게 되는 꿈

꿈에서 부모님과 조상님을 본다면 어떤 뜻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상님이나 부모님으로 부터 꾸증을 듣는 꿈은 현실에서 하는 일에 차질이 발생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개인적으로 또는 가정적으로 예상 하지 못한 말썽이 생기거나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합니다. 부모님이나 조상을 살해하는 꿈은 정당하지 못한, 사회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행위로 욕망을 채우게 됩니다. 결코 결과가 좋게 끝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울거나, 부모님을 보고 슬퍼하는 꿈은 집안에 걱정과 근심거리가 생기거나 직장에서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거나 직장으로 인해 형편이 나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아프거나 사망하여 크게 놀라는 꿈은 하는 일에 실패가 따르거나 장애가 발생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는 꿈은 해몽서적에는 집안에 길운이 있고 하는 일이 순조롭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이 과거를 되돌아 보고 크게 깨달음을 얻어서 발전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만 이것은 돌아가신 부모님이 어쩌다 한번 보였을때 입니다. 문제는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꿈을 자주 꾸게되면 개인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활력이 떨어지거나 직장에서 형편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수입이 줄게 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주 보이고 반복적으로 보인다면 마음속에서 돌아가신 분을 놓아 주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보내 드릴 수 있을 때 못 보내드린 잠재의식의 표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돌아 가신후에 제사를 잘 지내드려야 한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판단해야할 부분입니다. 대부분 부모님의 꿈은  꿈에서 부모님이 자애롭고, 조언을 해주는 경우 현실에서 행운이 있는 편이고, 꿈에서 부모님의 표정이 안좋다거나 무표정이거나 특히 입고 있는 의복이 낡았거나 찢어졌거나 오염이 되었거나 등등 이상하다면 현실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사업이나 직장운이 하락하거나, 하는 일에 장애가 있거나, 누군가에게 문책을 당하거나, 다투거나 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